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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들어 준 장학금... - 정보
제목 나를 만들어 준 장학금...
작성자 오미헌
등록일 2014-01-20 17:55:56 조회수 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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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받은 편지 한 통이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잠깐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몹시 추운 겨울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계신가요? (중략)

 지난 5월, 중랑장학생에 선정되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배우는 것조차 편치 않았던 저에게 장학금은 매우 소중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정말 감사하고 큰 보탬이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게다가 이 장학금은 중랑구민들의 소중한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이루어진 돈이라는 점에서 너무나 뜻깊고, 학업에 더 열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너무나 값진 기회를 주셨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 은혜를 잊지 않고 훗날 저 같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이 은혜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하 생략)

                                                                                                이화미디어고등학교 ○○○

 

나를 만들어 준 장학금 ....나중에 꼭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이 더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 학생 뿐만 아니라 면목고등학교에 다니면서 두 형제가 모두 장학금을 받게 되었다고 하신 아버님은 가족 모두 111기부운동에 동참해주셨고, 중화고에서 장학금을 받은 한 여학생은 장학금으로 받은 180만원의 10%인 18만원을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중랑장학금의 미래는 참 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랑장학기금에 어려움이 생겨도 이렇게 수혜받은 학생들이 힘을 모아서 중랑의 후배들이 계속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켜주고 또 키워주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본인들의 꿈을 이루고 남에게도 베풀 수 있는 꿈너머 꿈을 가진 인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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