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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 정보
제목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작성자 중랑교육
등록일 2014-01-10 15:59:21 조회수 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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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우본동에 있는 성복제일교회(담임목사 성기영)에서 교회주관으로 "중랑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셔서 모금된 성금 88만원을 지난 11.13에 중랑장학기금으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또 지난 11.5일에는 면목2동에 사시는 한 할아버지께서 폐휴지를 파셔서 생활하시는 어려운 형편가운데서도 동주민센터를 찾아오셔서 1만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해주셨습니다.  이 기부금이 비록 외양상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한달 생활비를 생각해볼때 정말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부에 학교와 학부모님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7월에는 혜원여자고등학교(교장 민해) 선생님들께서 87만원을 기부해주셨고, 10월에는 송곡여자고등학교 학부모님들께서 학교예술제 수입금 2백여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해주셨습니다.

  작년 9월1일부터  중랑장학기금 111 기부운동(1가정이 1년에 1만원 중랑장학기금 기부 동참)을 시작했을 때  사실 어느 누구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2010년부터 매년 3억원내외로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2013년부터는 기부금과 이자수입금에서 장학금을 충당하지 못하고 구에서 장학기금으로 출연한 원금을 손실하게 되는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구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져 시작 1년만에  10억 7천만원이 모금되는 정말이지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기금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엄청난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우리 구민들의 정성과  구청의 지원, 학부모, 학생,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지역에서 자라난 학생들중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리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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